2018-11 INTERVIEW 월간 공진단 그들의 이력서
웹진 [공진단] 과의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.
어쩌면 저의 과거-현재-미래, 그리고 성향과 성격(성질머리인지도...)을 가장 단시간에 아우를 수 있는 말들이 아닌가 싶어요. 전통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만, 제가 감히 대답을 할 만한 상황도 아닌지라 대개 저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많이도 돌려댄 것 같네요. 많이들 읽어주세요. 고맙습니다. - (링크는 상단에 있습니다.) - 여담이지만, 당일 인터뷰를 진행해주신 이슬 디렉터님, 현장에서 도와주신 칠리뮤직 박성규님, 사진 찍으시며 제게 성모마리아(...) 같다고 하셔서 겨우 웃게 만들어주신 포토그래퍼님, 모두 감사합니다. - 인터뷰 내에 오기가 있어 정정합니다. 저는 8월 2일 생입니다. 그리고 '아끼는 사람들의 [이름]'을 좋아합니다